부대찌개의 역사 그리고 빅쭌부대찌개의 탄생!
""한국전쟁의 산물, 부대찌개""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미군부대 근처에는 미군들이 먹다남은 소시지와 햄을 쉽게 구할수 있었다.
일명""부대고기""라고 불렀는데 여기에 고추장을 풀고 김치를 넣어서 끓이면 느끼한 맛이 사라져 제법 먹을만 했다.
부대찌개는 얼큰한 국물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는 음식이다.
그러한 전쟁의 아픔과 역사속에 빠른 현대화를 이룬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움을 생각하며
그때의 전통적인 육수를바탕으로하고 현재의 프리미엄 햄과소시지를 퓨전해
8년의 연구끝에 빅쭌부대찌개는 탄생한다!